예비군 예방접종 얀센 후기 - 2일차


예비군 예방접종 얀센 후기 - 2일차

자다가 늘 한 번씩 깨는 편이지만 이번엔 좀 심상치 않았다. 일단 약을 먹고 좀 기다려봤는데... 어;; 이건 좀..;; 이때가 03시 30분 이 체온계는 켜지고 온도를 제면 진동이 오는데, 위험한 온도가 되면 징동이 두번, 세번까지도 오는걸 처음 알았다. 그래서 준비해뒀던 아이템을 사용! 얼음찜질용 보냉팩이 있었지만 침구류에 쓰면 물도 생기고.. 이쪽은 시원함은 덜하지만 쓰기 편했다. 예방접종 맞으실 분들은 타이레놀 이외에도 쿨링시트라던가 열을 떨어뜨릴 대비책을 준비해 두시는 걸 추천. 그리고 현 시각... 일단 열은 잡힌 듯 그렇지만 몸에 아직 열기가 남아있어 컴퓨터를 한다던가 게임을 하는 등 집중할만한 일은 다소 어려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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