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소리


꼰소리

떠오를 때마다 한 3개씩 적어볼 생각인 꼰 소릴. 남에게 할 바에 내 블로그에 적는 게 젤 낫겠지 ㅎㅎ 귀 뒤와 목을 잘 씻자 귀 뒤와 목은 체취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검증된 메이커의 좋은 향수와 깨끗이 관리된 자연스러운 체취가 어우러져 상대로 하여금 호감을 느끼게 하는 거 아닐까? 반대로 이곳 관리가 소을 하면 아저씨 냄새의 근간이 되는 만큼 꼭 잘 씻자. 자신의 체취는 자신이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자 21세기에 손수건은 왠 말? 싶지만 상당히 쓸모가 많다. 화장실 다녀온 뒤 꼭 손 씻었음을 어필하기도 좋고, 잠시 벤치에 앉을 때도 상대방 자리 쪽에 가볍게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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