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결국 옵션질은 끝까지 와야만 하는가?

뭐해? 어서 이 옵션을 넣어! 노블레스 등급까지는 올라와야 위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저번 포스팅에는 나름 간본 다고 노블레스 트림으로 옵션질을 고민했었는데 사실 고민이 된다면 그냥 시그니처를 봤어야 했다. 참고로 저번에 그래비티를 고민했었는데 아내가 그래비티는 아니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그래비티는 제외됨. 스포티지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가격 비교 이것이 저번에 작성했던 스포티지 노블레스 등급에 원하는 옵션을 가득 담은 가격 그리고 이것이 시그니처에서 내가 원하는 옵션을 가득 넣은 가격이다. 둘의 가격 차이는 고작(?) 65만 원. 만약 모니터링을 뺀다고 생각하면 노블레스의 하이테크에 대한 욕심도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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