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징크스


보드게임 징크스

어릴 적부터 3살 터울 동생이랑만 하고 명절날 친척 집에서 사촌들이 블루마블 할 때는 엄마가 일찍 재우고 내가 좀 보드게임 갖고 징징댔더니 엄마가 찢어버린걸 고모가 준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놀기도 하고 보드게임방 처음 생겼을 때는 할리갈리 같은 거나하다가 나 잼이라 말았는데 참 쉽지 않네 ~_~ㅎㅎ 보드게임은 둘이 즐기는 게 잴 재미없고, 못해도 4명까지는 모으고 싶었는데 이번에 오신다던 아내 친구분 회사에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ps. 어머니는 무척 자상하신 분인데 그때 찟어버린걸 보면 어렸던 내가 (아마도 미취학~초 저학년) 어지간히도 징징댔던것 같다 ㅎㅎ ps2. 그때 즐기려던 보드게임은 돼지모양 주사위를 던지..........

보드게임 징크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보드게임 징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