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TTS를 사버렸다 Tabletop Simulator.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단점!!


결국 TTS를 사버렸다 Tabletop Simulator.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단점!!

간단한 소감 PC만 있으면 큰 자리 차지 없이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다 몇몇 오토 기능들이 있지만 대부분 실제 보드게임을 하듯 손수 움직여줘야 한다 쉬운 세팅 덕에 빠른 포기가 가능해서 오히려 재미가 반감된다? 자세한 소감 드디어 꿈에 그리던 TTS를 샀다. 꿈에 그렸던 이유는 되도록이면 스팀 할인 기간에 구매하고 싶어서 참아왔었는데 아크 노바 1인플을 더 많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결국은 구매해 버렸다. 이제 매력 점수를 20점으로 시작하면 +12점으로 승리한다. 이제 슬슬 난이도를 올릴 때인가? 매력 점수를 10점으로 시작하자 -14점으로 멸망.. ㅠ_ㅠ TTS의 재밌는 점이라면 저렇게 테이블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 스트리머들이 하는 몇몇 게임들은 훨씬 다이내믹하게 테이블이 뒤집어지던데 아크 노바는 바닥이 없는 배경이라 그런지 대충 분해되며 추락해버리는 심심한 마무리가 된다 ㅎ 개인적이지만 치명적이었던 단점 보드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소소한 에러플을 할 때가 있다. 실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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