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앤팩 다용도 알뜰 절약캡 후기


리빙앤팩 다용도 알뜰 절약캡 후기

간단한 후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만듦새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 풀 스윙으로 휘두르면 내용물이 벽에 튀어버린다 자세한 후기 어릴 적 아버지는 샤워가 끝나면 늘 온몸에 바셀린 로션을 바르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며 젊음 유지에 가장 중요한 건 보습이란 걸 깨닫게 되고 나도 열심히 바르게 되었는데, 이런 펌프형 로션의 단점은 끝까지 쓰기 어렵다는 점. 그러던 중 악명 높은 페북 광고에서 위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없어도 충분히 잘 살았고, 몇 번 털어서 쓰면 충분한 걸 굳이 저런 캡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넘겨온 지 수개월. 수개월 동안 계속 마음이 쓰이면 한 번쯤 사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구매했다. 1+1이라며 이득인 것처럼 광고했지만 언제나 배송비가 붙으면 꽤 비싸게 느껴진다. 포장은 뭐 ~_~);; 스티로폼 포장에 하드케이스로 포장된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소재가 탄력이 적지 않은 플라스틱이라고 해도 좀 성의 없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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