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a-x와 gpt를 사용해 정렬 알고리즘의 big-O 표기법을 정리해 봤다


clova-x와 gpt를 사용해 정렬 알고리즘의 big-O 표기법을 정리해 봤다

clova-x는 chat gpt에 비해 많이 써보지 않았지만 첫인상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내부적으로 markdown 문법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동일한데 후발주자인 클로바에서 테이블 출력이 불가능하다니 다소 아쉬운 부분.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쇼핑이나 여행 쪽 기능은 네이버의 데이터베이스와 엮어서 더 나은 검색 결과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 다른 답변 보기 버튼을 누르면 그래도 좀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마 가장 빠르게 응답할 수 있는 내용을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유저가 다른 답변 보기를 눌러야지 좀 더 생각해서(?) 답변을 내주는 느낌. 1번에서 버블 정렬에 대해 설명하고 7번에서 거품 정렬에 대해 설명해 주다니 이게 무슨 소리니? 3번에 등장하는 삽입 정렬을 16번에서도 등장시키다 정지되었는데 탐색하던 중 루프에 빠진 것 같다. 레포트 등에서 무단복제되는 걸 막기 위한 일종의 암살 장치일까? 직접 찾아서 정리한 정렬 알고리즘의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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