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모임 후기. 칸반 EV, 샤크, 마헤, 언더다크의 폭군들, 위너스서클


보드게임 모임 후기. 칸반 EV, 샤크, 마헤, 언더다크의 폭군들, 위너스서클

간단한 후기 게임의 재미를 이해하려면 더 많이 플레이를 해봐야겠다고 느낀 #칸반EV 간단하면서도 주식시장을 잘 표현했다고 느껴지는 #샤크 언제나 빵 터지는 #마헤 인터랙션 강한 종족들로 해봤더니 훨씬 재밌었던 #언더다크의폭군들 눈치 싸움에 약한 나에게는 아쉬웠던 #워너스서클 칸반 EV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84378/kanban-ev Kanban EV EV-factory workers optimize and innovate to stand out at the big board meeting. boardgamegeek.com 인원 : 1~4명 (3인 베스트) 재미 : 8.4 / 10 난이도 : 4.32 / 5 명성이 자자한 비딸 라세르다 선생님의 칸반 EV! 봇 팩토리로 칸반의 맛을 살짝 봤다고 생각해서 호기롭게 도전했다. 자동차를 생산하면 테스트 라인에서 은색 자동차 뒤에 4대까지 붙으며 빙빙 도는 게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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