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코리도라스 산란 1일차


브론즈 코리도라스 산란 1일차

브론즈 코리도라스 20년 1월 30일 하나로마트에서 그저 청소 물고기인줄 알고 (바닥에서 서식할뿐 청소X) 데리고왔던 아이들 통칭 브론즈 코리도라스라고 불리며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Corydoras aeneus)가 원래 이름이다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키우다가 중간에 아돌포이 키운다고 엄마집에 보냈다가 아돌포이들이 다 죽어서 ㅠㅠ 마침 그 시기에 알 붙이는거 엄마가 관리 힘들다고 다시 데리고 오고... 우리집에 구피들이 다 죽을때도 살아남고 엄마집에 구피들이 다 죽을때도 살아남은 아주 건강한 브론즈코리도라스 친구들 지금은 처음왔을때보다 두배는 더 넘는 크기가되어 살짝은 무서운 크기지만 바닥을 훑고 다니는건 언제나 귀염귀염 그..........

브론즈 코리도라스 산란 1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브론즈 코리도라스 산란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