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22 제주여행 - 마지막날 - 섬마을 청년회관 고사리 파스타


8/19~22 제주여행 - 마지막날 - 섬마을 청년회관 고사리 파스타

드디어 마지막날. 첫날 도착했을땐 아무 계획도 없어서 어디가지 약간 당황했었는데 하나씩 먹고 보고 하면서 슬슬 재미붙이던 참인데... 이제 다시 가야되는 날이라니ㅜㅜ 그냥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다. 마지막날의 계획은 우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그리고 공항에 짐을 맡겨 놓는게 첫번째 였다. 11시 체크아웃을 하고는 택시타고 공항으로 가서 제주공항 국제선 쪽으로 제일 끝에 가면 짐을 맡기는 곳이 있다. 6시간 6000원. 2시간은 짧은것 같아서 일단 6시간으로 맡겼다. 짐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으로 또 다시 마지막날 여행 시작~!!비온다는 소식에 걱정했는데 아침에 해가 쨍쨍한 날씨에 비는 무슨. 하고는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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