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행복한 기억을 채웠던 시간들.


9/4 행복한 기억을 채웠던 시간들.

- 서늘한 가을 공기가 너무 좋은데 자꾸만 속을거 같다. 여름인데 아직은- 한번 부딪히면 다 해낼수 있다. 소극적이라는 말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아이패드 너무 갖고싶은데.....다음달로...ㅎㅎ- 태민이가 정말 최고야ㅜㅜㅜ 출근하려다가 가을공기가 시원해서 잠시 속을 뻔 했었다. 가을옷도 없는데 가을옷 입고싶어지는 기분. 지난 가을에는 또 뭘 입고 다녔었는지 옷이 하나도 없다..... 이쯤되면 옷장이 이상한건지... 가을가을 하면서 출근하려 딱 나서니 밖은 여름이 한창이었다 아직은올 봄이 그냥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삭막하게 봄 냄새도 못맡고 봄의 설램도 하나도 못느끼고 지나가서 그런지 너무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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