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본머스비치 달리기


[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본머스비치 달리기

제일 가까워서 자주 가자고 했지만 오히려 가까워서 가끔씩 갔던 본머스. 링우드에서 버스타고 30분이면 도착~!!걸어도 걸어도 끝이 나지 않는것 같았던 아주 넓은 해변이 있는 곳. 버스에서 내리면 이런 열기구가 보였었다. 그냥 장식품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을 태우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봐서 한국 돌아가기전에 한번은 타봐야지 했지만 런던아이와 마찬가지로 결국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온 것중에 하나. 본머스 도착하면 딱 보이는 이 커다란 열기구에 항상 마음이 두근두근 했었다. 바닷가로 가는길. 한두개 정도의 놀이기구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었다. 아쿠아리움은 그후에 한번 일하면서 갔었다. 길고긴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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