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옥스포드 - 보타닉 가든


[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옥스포드 - 보타닉 가든

마지막 코스 보타닉가든출발했을때부터 친구가 보타닉가든을 가보자고 해서 그때까지도 영어 전공이라지만 보타닉 단어를 몰랐었어서 그냥 이름인가보다 했는데 처음으로 보타닉이란 단어 뜻을 알게해준 곳ㅋㅋㅋㅋ 여행가면 유적지 박물관 이런거 보는게 더 중요하고 재밌어서 자연 풍경 이런거 보는거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처음 입장했을때에도 그냥 아 나무구나 아 꽃이 여기있구나 하는 마음이었다. 이런 꼭 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너무 좋다. 요즘 영화 빅피쉬 조금조금씩 보고 있는데 거기 포스터?? 나온 나무같은 신비하게 생긴 나무같이 이런 나무들이 보이면 꼭 사진 찍어놓게 되는것 같다. 꼭 시크릿가든으로 가는 곳 같다고..........

[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옥스포드 - 보타닉 가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옥스포드 - 보타닉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