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10명 줄줄이 확진인데···다급한 트럼프 "나갈 준비 됐다"


측근 10명 줄줄이 확진인데···다급한 트럼프 "나갈 준비 됐다"

케일리 매커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주말 유세가 가능한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 화상 통화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진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대로 외부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매커내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을 시작했을 때 바이러스를 전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의료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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