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입국 계속 금지해야"_오랜만에 일다운 일 하는구나.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입국 계속 금지해야"_오랜만에 일다운 일 하는구나.

-오랜만에 제대로 일다운 일을 하는 것을 본 기분이다. 답답한 고구마를 먹다가도 이 기사를 본다면 다들 속이 뻥하고 뚫리거다. 내할아버지, 아버지, 2명의 남동생과 내남편은 군대생활을 마쳤고, 아가아가한 내 두 아들도 언젠간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생활을 시작하겠지. 그 어느 부모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어할까. 보내지 않고 싶어도 보내야 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도 군대에 보내고 있다.-군입대하는 연예인 최초로 영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라는 인정해 주었고, 온갖 편의를 다 봐 주었음에도 불고하고 일본 콘서트를 핑계로 미국으로 가 시민권을 취득 했다. 얼마전에는 눈물로 호소하는 라이브방송을 하다가 마이크가 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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