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혼자 쓰는 일기- 육아휴직


#1나 혼자 쓰는 일기- 육아휴직

신랑이 육아휴직 선언을 했다.전부터 계속 육아휴직을 쓰고 싶다고 하기는 했지만집에서 전업인 내가 30개월 4개월 두 아이를 키우며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첫째야 어린이집에 보내면 그사이에 일을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둘째가 걸렸다.이제 4개월차에 곧 이유식도 시작해야 하는데어린이집에 보내기도 걱정이고 굳이보내야하나 싶기도 하다.아직 내 보살핌이 더욱더 필요한 나이이다.신랑이 육아휴직을 쓰면 들어오는 얼마 되지 않는데보험료 각종공과금 생활비...휴직급여로는 먹고 살기도 빠듯해서집을 사느라 받은 대출은 이자만 겨우 낼듯하고보험료는 다른 수입이 생길 때까지 납입을중지해야 할 듯 하다.신랑의 육아휴직을 반대..........

#1나 혼자 쓰는 일기- 육아휴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나 혼자 쓰는 일기-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