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양의 첫 등원날~


소율양의 첫 등원날~

안녕하세요소율맘입니다.무척이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올해 5살인 막둥이 소율양은5살이 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단 하루도 가지 못했답니다.요즘 우리들의 발을 꽁꽁묶어대는 코로나덕분에요 ㅠ처음 국공립유치원되서 너무나 좋아했는데..결국은 퇴소하고.새롭게 생긴 국공립단설유치원도한번에 똭~붙어만주고..내내 등원을 못하다가이번주...나눠서 교차등원을하게 된날이예요어제 밤부터 유치원간다고설레여하는 모습에엄마의 마음은 쎄합니다.ㅋㅋ역시나 현관이 가까워질수록얼굴빛이 어두워지네요.현관앞에서는 이내 "엄마, 나 불안한맘이 점점 커져가서못 갈것 같아,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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