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버스글램핑으로 둘째 아이 소원풀기


강릉 버스글램핑으로 둘째 아이 소원풀기

안녕하세요소율맘입니다.다둥이네인 소율이네에는마음이 참 따뜻하고엄마를 너무너무 아껴주는 고마운 아이가 있어요.바로 둘째인대요^^10살 남자아이가엄마가 유난히 힘들어보이는날에는 설거지도 해주는 배려심을 가지고있답니다.그런 둘째가 제일 좋아하는게자동차예요~실물자동차를 몰고싶은 소원을 늘 가지고있죠^^그래서 가게 된곳아이의 10살 생일을 축하하기위해다녀왔답니다.강릉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인데글램핑도 있고,저희가 이용한 버스를 개조한 글램핑도 있었어요.아이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고말을 잇지 못하게했던버스..저희는 15번 버스에 묵었답니다.큰 기대를 하지않아서인지처음 접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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