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자기개발서]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책 리뷰

다른사람들은어떻게 사업을 시작하는가스토리가 궁금한 사람들은한번쯤 가볍게 읽기 좋다다만, 사업에 대한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와있지않아서약간 추상적인 느낌을많이 받은 책이다30대의 꿈이란걱정거리이다내가 하고싶은게 있다고 말했을 때,빨리 은퇴하고 싶다고 했을 때모든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니가 무슨 사업이야니가 무슨 은퇴야그냥 다니던 회사나 열심히 다녀이 말들에 꺾여서 10년을 허비했다.많은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사업을 할만한 사람은따로 있는거구나하고 생각했다.그때 바로 시작했더라면..무언가를 하지 않더라도공부라도 꾸준히 했더라면..지금의 후회를 10년 후에도똑같이 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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