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공지입니다.

벌써 두 번째 공지를 작성하게 되네요. 최근 많은 분들께서 이웃 신청을 해주셔서 기쁜 마음도 있지만, 모든 이웃님들을 방문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제가 여러 번 방문해서 댓글과 공감을 남긴 이웃 중에서 제 블로그는 한 번도 방문하지 않는 분이 몇몇 보입니다. 물론 바쁘거나 깜빡 잊을 수도 있지만 유독 눈에 띄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과는 과감하게 이웃을 끊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에 저랑 서로 이웃이 끊겨 있다면 이러한 이유인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광고, 상업 등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 블로거가 아닙니다. 저의 생각, 정보, 일상을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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