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윤연정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윤연정

이제 1.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 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요셉의 꿈과 방황, 총리에 임명되다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였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윤연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윤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