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 김지현


탕자처럼 - 김지현

탕자처럼 1. 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목숨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라 3. 음탕한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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