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공원 양산국화향연_ 양산 여행 3일차 국화축제 마지막날 구경기


황산공원 양산국화향연_ 양산 여행 3일차 국화축제 마지막날 구경기

여행 3일차인 오늘의 양산 여행기는 황산공원부터 시작- 양산시립박물관 갔다가 황산공원에서 미니기차 타고, 국화향연(국화축제) 구경하고 저녁을 먹은 후 숙소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는데 양산시립박물관 갔다가 북정, 신기 고분군까지 돌아봤더니 시간이 좀 늦어졌다. 양산국화향연 마지막 날, 황산공원에서 국화축제만 구경하고 숙소로 복귀했음. #황산공원 #양산국화향연 국화향연 마지막 날이었음에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11월 중순임에도 한낮 기온이 20도가 넘는 따뜻한 날씨와 구름은 많았지만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하늘도 방문객이 많았던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음. 가을의 황산공원은 시기별로 볼 것이 많다. 앞선 시기에는 황화코스모스 명소로도 유명했었다. 지금은 댑싸리가 누렇게 말라있었지만, 한창일 때는 아주 예뻤을 것이다. 양산 국화 향연은 오늘(22년 11월 13일)로 끝이 났고, 억새가 곳곳에 피어있어서 당분간 사람들이 계속 찾아와 가을을 만끽할 것 같았음. 댑싸리,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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