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사 상생의 길_ 9월과 2월 두 번의 구례 여행


천은사 상생의 길_ 9월과 2월 두 번의 구례 여행

구례 필수 여행지 중 한 곳인 지리산 천은사. 미스터선샤인 촬영지이도 하다. 천은사 상생의 길 지리산 천은사 카페 천은사에서 포스팅 목차 : 소제목 붙어있어요~ 세 곳 모두 같은 주차장을 사용(무료). 천은사 상생의 길 원래는 성삼재 휴게소까지 가려고 했는데 천은사 위부터는 도로 통제로 차가 갈 수 없었다. (보통 3월 중순까지는 통제하는 듯.) 그래서 마미랑 천은사 돌고 혼자 왔을 땐 초입만 걸었던 상생의 길도 걸어보았음. 상생의 길은 천은사와 천은 저수지를 둘러 걷게 되어있다. 천은사 상생의 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리산 등반객과 갈등을 빚었던 천은사 산문의 무료 개방을 기념하고 서로 공존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상생의 길. 지리산 중턱의 저수지 풍경이니 예쁘지 않을 수 없다. 한 바퀴 모두 돌지 않더라도 구례 여행 가셨다면 꼭 둘러보시길 바람! 22년 9월 그리고 23년 2월 천은 저수지 입구 포토존에서 마미 사진 찍어주고 상생의 길도 같이 걸어봤음~ 9월, 2월 두 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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