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빵집] 르 알래스카 가로수길점 (이국적이고 앤틱한 분위기 베이커리 카페)


[가로수길 빵집] 르 알래스카 가로수길점 (이국적이고 앤틱한 분위기 베이커리 카페)

오랜만에 가게 된 신사동 가로수길. 예전엔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도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도 북적였던 곳이었는데, 가로수길도 역시 코로나 여파로 인해 메인 도로의 1층 매장들은 빈 곳이 많거나 팝업 매장으로만 운영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도로가 쪽이 아닌 골목길 안쪽, 세로수길로 불리는 쪽으로는 사람들이 조금씩 다니긴 하는 것 같아요. 매번 지나갈 때마다 늘 사람들로 꽉 차 있었던 가로수길 빵집 '르 알래스카'. 볼 때마다 외관이 참 앤틱하고 유럽 느낌의 빵집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중간 비는 시간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르 알래스카 가로수길점 입구부터 유럽 느낌이 물씬 납니다. &q..........

[가로수길 빵집] 르 알래스카 가로수길점 (이국적이고 앤틱한 분위기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로수길 빵집] 르 알래스카 가로수길점 (이국적이고 앤틱한 분위기 베이커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