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프로필 고향 국민의힘 캠프 전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브랜드뉴파티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프로필 고향 국민의힘 캠프 전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브랜드뉴파티

이름 조성은 출생 1988년 대구광역시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 소속 정당 현직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 약력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 근절' TF 위원 브랜드뉴파티 창당준비위원장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공천관리위원·디지털소통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제보자 겸 공익신고자는 10일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현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으로 밝혀졌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제가 대검찰청과 다른 수사기관에 (고발장 관련 자료를) 제출한 본인이 맞는다"고 말했다. 유력한 제보자로 거론됐던 그가 직접 실명과 얼굴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1998년생 대구 출신인 조 전 위원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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