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집 사는동네 사는곳 주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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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집 사는동네 사는곳 주택 위치 배우 최재림이 영화 같은 전원생활로 부러움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5년 차 최재림이 출연해 남다른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최재림은 “동네가 풀도 많고 공기도 맑고 조용하다. 그게 가장 좋다. 그리고 쾌적하다. 계곡도 있고 산도 많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재림은 이불을 빨기 위해 챙겨 어딘가로 향했다. 익숙하게 한 전원주택으로 들어갔고 박칼린이 그를 반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재림은 박칼린에게 “이불을 빨아달라”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재림은 “2008년에 만났다. 가족보다 많이 만난다. 이웃사촌”이라며 “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셨고, 저나 뮤지컬 대본 쓰시는 전수양 작가님, 20년 넘게 알고 계시는 안무 선생님들이 모이게 됐다. 그러다 보니 작은 공동체 마을이 됐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저희가 다 동물을 키운다. 서로 동물도 봐주고 도와가며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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