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몇부작 12회 마지막회 결말


 악귀 몇부작 12회 마지막회 결말

악귀 몇부작 12회 마지막회 결말 악귀를 없애고 김태리, 오정세가 일상을 되찾았다. 7월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 / 연출 이정림, 김재홍) 12회에서는 구산영(김태리 분)의 몸을 빼앗은 악귀를 없애기 위한 염해상(오정세 분), 이홍새(홍경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구산영은 머리를 풀어헤친 악귀 그림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앞서 이향이(심달기 분)의 시신을 찾지 말라는 구산영의 전화를 받았던 염해상은 "다섯가지 중 마지막 물건, 우리가 찾지 말아야 할 물건을 찾은 것 같다"며 돌아온 구산영을 의심했지만, 구산영은 원래대로 돌아온 그림자와 오른손으로 물건을 받는 모습으로 자신이 멀쩡함을 증명했다. 하지만 사건이 끝난 건 아니었다. 나병희(김해숙 분)가 극단적 선택을 할 때 병실에 있었던 구산영은 최소 방조죄에 해당될 수 있었다. 염해상은 구산영은 염려하는 이홍새(홍경 분)에 "모두 악귀 때문. 그 다섯가지 물건 마무리 지어야겠다.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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