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제주도는 엄청 더웠는데 그 때 경기 지역에 폭우가 내려 마음은 불편했다. 빠른 복구 작업으로 큰 피해없이 마무리 된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제주도는 여전히 자연의 세계에서 머물러 있었다. 여전히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해안과 밀림을 상상하게 만드는 수풀림들이 그 곳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까? 시원한 공기가 코안으로 스며들면 자연 그대로의 향기가 느껴진다. 제주도는 자주 가도 항상 새로운 무엇인가를 선사해주는 천상의 섬이다. 성산일출봉으로 가는길에서 ... 봄 그리고 가을리조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660 시흥근생및주택 노티드 도넛 카페의 앞 마당에서... 카페 노티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9 1,2층 제주도 어영공원에서... 어영소공원(닐모리동동 건너편) 스탬프찍는곳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제주도 구좌읍 델문도 김녕점 카페에서 하늘의 구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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