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3] 편협된 생각_멍때리다가 끄적거리는 글


[210513] 편협된 생각_멍때리다가 끄적거리는 글

#지극히 개인적인 글 #편협된 생각 #끄적끄적 블챌을 하다 보니 싸이 깸성 끄적끄적이 시작된 것 같아요 어느 새 멍때리면서 글을 끄적끄적 거리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 하루를 살면서 자신을 생각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글을 많이 좋아했던 저는 어느 순간 세상에 등떠 밀려서 하루하루 간신히 버텨가는 존재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일기대신에 스케쥴 느낌으로 간단히 그날의 기억을 적어보자 하고 현대해상 수첩에다가 부지런히 끄적 거린지 어언 10여년. 아니 그 보다 더한 시간이었을까요 기억조차 안나는 그 잃어버린 시간들 조금은 추억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어쩌면 싸이의 컴백이 반가운 지도요~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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