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도어 클로저가 고장이 나서 고민하다가 도르래로 달아보기로 합니다. 먼저 도드래를 주문합니다. 고민끝에 납작 도르래와 국기차 도르래를 주문하고 회사에 버리는 프레임을 가져와서 나사못 박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두었습니다. 도드래 두개를 이렇게 설치를 했습니다. 왼쪽에 문짝 끝부분을 걸고 오른쪽 아래에는 2리터 패트병에 물을 담아서 그 힘으로 문을 당기는 구조입니다. 도르래 설치 상세 입니다. 기존 클로저 옮긴 자국이 남아 있지요. ㅠ 동영상을 보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미닫이 문이 아니라 일반문도 도르래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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