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후 붙박이장 문짝 가공


베란다 확장 후 붙박이장 문짝 가공

갑자기 샷시 교체하면서 확장을 하면서 샷시 이중창 때문에 그 전에 짜서 넣었던 붙박이장 문짝을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워온 목재를 잘라서 문짝 달 부분에 공간을 띄웠고... 그 공간만큼 문짝에 금을 긋고 모두 다 저 작은 톱 하나로... 열심히 잘랐습니다. 나중에는 손에 감각이 없어지더군요. 다시 문짝을 달고 이렇게 문을 닫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확장한 부분 공사를 해야하는데... 사람이 안 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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