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4물에 문어 낚시를 친구녀석과 다녀 왔습니다. 2주 동안 시험 치느라 3주만에 다녀 왔네요. 늘상 가는 거가 대교권입니다. 기온은 14도 이상, 해는 거의 안 떴지만 포근합니다. 여기 저기 찔러 보지만, 잘 나오지는 않네요. 결국 옥포항까지 내려 갑니다. 중간에 파도가 심해 친구 따라 배멀미란 것도 난생 처음으로 해 봅니다. ㅠㅠ 같이간 친구는 그래도 3마리 하고, 한 마리는 배 밑에 붙어 떨구고... 저는 작은 거 두마리로 마무리 합니다. 한마리면 주고 올라했는데, 두마리라 집에와서 손질하고 눈 좀 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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