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다가구와 신도시 분양상가의, 선임대 세팅작업! 그 공통점?


 신축 다가구와 신도시 분양상가의, 선임대 세팅작업! 그 공통점?

신도시 분양 상가는 대략 두배 이상 금액으로 뻥튀기 분양을 한다. 즉 10억짜리 분양가 이면, 적정 금액은 불과 4-5억원 이란 얘기인데.... 어차피 거품 낀 10억 분양가로는, 들어올 임차인은 없기에 판매 즉 분양을 위해 해당 금액에 임차인을 맞춘 선임대를 만들고 보증금과 월세는 대략 5-6% 정도의 수익률로 세팅한다 즉 10억의 6% 수익률은 월세 500만원, 해서 보증금 1억에 월 450만원 정도의 세팅 임차인을 만들어 버린다. 그 수법은 일정기간 련트 프리나 이면 임대료 지원으로 실제 임차인 부담 월세를 대략 150-200만원 정도로 해 주거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 한다든지 해서 어쨋든 임차인의 실제 투자 비용이나 임대료를 파격적으로 줄여준다. 그 내용 모르고 이후 내가 분양 받은 후 당연히 장사는 안되고, 보증금 다 까먹고 아쉬울 것 없는 임차인 철수하며 어차피 애시당초 매매가 4억 정도에 월 임대료 대략 150-200만원 짜리 였기에, 그것 모르는 분양자는 세팅된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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