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출연] 브런치 '식부름 지나' - '어떤 그릇에 당신을 담을까요?' 기획 인터뷰

< 모르고 죽으면 아쉽지 않을까요? > 지난 23년 12월,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기획자님을 통해 인터뷰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22년 대학생 시절, 창업 캠프에서 만나뵈었던 지나님의 '어떤 그릇에 당신을 담을까요?' 기획입니다.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기획인데, 그 취지와 구성에 공감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전까지 해 봤던 인터뷰는 보통 제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담았다면,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민철 개인의 모습을 더 담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제 인터뷰의 제목은 '모르고 죽으면 아쉽지 않을까?'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을 대하는 소신이기도 한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인생 모토부터 본 블로그 활동, 취미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글을 확인해 주세요! 07화 모르고 죽으면 아쉽지 않을까요? #6편. 철곡괭이의 취미생활, 이민철 | ::: inside this episode ::: 제가 뭘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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