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열병합발전(주)의 스마트발전소 구축 사례


대전열병합발전(주)의 스마트발전소 구축 사례

대전열병합발전은 1995년부터 대전 지역에 공정용 증기와 지역난방 및 전력을 공급해온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BNF테크놀로지의 HanPrism을 기반으로 스마트발전소를 구축하며 디지털전환으로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스마트발전소 구축 배경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전환의 흐름이 거대해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현장에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에 나선 대전열병합발전은 디지털 전환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들을 달성하고자 했습니다. 1. 급변하는 외부환경 대응 및 기업 경쟁력 제고 에너지 비용의 증가, 정부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등 기존의 운영방식으로는 대응이 점점 어려워지는 외부환경의 변화를 겪으면서 대전열병합발전은 플랜트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택했습니다. 2. 데이터에 기반한 운영으로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에너지(열,전력) 공급 대전열병합발전은 현장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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