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86일째


강아지 산책-86일째

안녕하세요. 쏘클래식87 입니다.^^오늘은 늦은 오후 산책을 즐기고 왔는데~5시 반인데도 어둑어둑한 겨울이에요ㅠㅜ녹지 않은 눈을 뽀득뽀득 밟으며 다녀왔는데 문득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휑~~한 12월 끝자락입니다 ㅠㅜ 벌써 86번째 산책 미션! 확인하러 가실까요???오늘은 아주 너무 귀여워서 미춰버릴 뻔한 산책!!! ㅋㅋㅋㅋㅋㅋ 볼일 다 본 후 눈이 없는 대리석 길을 쭉 걷다가 이제 남은 건 눈길뿐!!! 걷고 싶지 않다는 사인을 보내는 꼬마입니다.86일정도 산책을 한 후 가장 큰 변화는 산책에 시큰둥~~해진다는 점이에요^^여러분들도 미션 걸고 매일 해보세요~60일쯤부터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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