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87일째


강아지 산책-87일째

안녕하세요. 쏘클래식87 입니다.^^오늘.......... 왜 저는 따뜻하게 느껴졌을까요??? 옷도 평소와 똑같이 입고 나갔는데 따뜻했던 하루입니다. 저는 오늘 마트에 가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ㅋㅋㅋ 어제 가려다 못 가서 근처에서 급한 식재료만 사고 오늘은 종일 놀다 왔어요ㅋㅋ 코로나 때문에 9시밖에 영업을 안 하는 데다가 남편도 요즘 일이 바빠 늦게 들어오다 보니 마트 간지도 너무 오래돼서 우울했는데 오늘 고기를 여러 팩 사 오며 저의 우울함은 날아가 버렸답니다.ㅋㅋㅋㅋㅋㅋ 쏘클87번째 산책 미션 고고씽~~신나게 뛰어다니다 아빠가 분리수거하느라 없어진 것을 발견한 꼬마!!! ㅋㅋㅋㅋㅋ 저에게 아빠 어디 간 거냐며 찾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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