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89일째


강아지 산책-89일째

안녕하세요. 쏘클래식87 입니다.^^12월 말~곧 크리스마스라면 "손이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꽁꽁꽁!" 이 느껴져야 하거늘 산책하기 괜찮은 날씨였는데 바닥에 내려놓은 꼬마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산책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89번째 산책 미션 확인하러 고고고!!!!"엄마!!! 집에 가자~!! 오늘은 아니야 ㅠㅜ 나 집에 갈래! 산책 안 하고 싶어 걷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꼬마녀석~ㅋㅋㅋㅋㅋㅋ 저 순간만 오면 저는 왜 이렇게 웃긴지~ 집 앞 도~안고 가서 다른 장소에 내려놓아도 한결같이 집에 가고 싶어 하는 꼬마입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가자!!", "산책 가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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