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때문에 장소를 알아보다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어글리스토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강남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정도로 멀지 않았고 건물 옆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저희는 인원이 약 7명이었고 고민 끝에 파티세트를 선택해서 먹었습니다.음료수는 에이드로 따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크기가 어마무시했어요큰 맥주잔에 담아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부리타 피자짭조름하면서 루꼴라, 치즈 올려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하지만 치즈를 나눠먹는게 조금 힘든 점이...ㅎㅎ여러명이서 먹을 거면 부리타 피자보다는 좀 더 나눠먹기 쉬운 피자를 추천드립니다.스테이크는 양쪽에 나왔는데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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