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얌에서 먹은 메뉴와 가격, 솔직한 맛 후기


차얌에서 먹은 메뉴와 가격, 솔직한 맛 후기

안녕하세요 자유의잡문가입니다 ^^ 밀크티가 900원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고 간판에 써있는 차얌! 커피집입니다 ~ 제가 간 곳은 상현역에 위치한 차얌입니다 ~ 차얌은 원래 밀크티 전문 브랜드인데 여러가지 다른 메뉴도 판매합니다 최근에는 달고나 음료 시리즈를 출시한 듯 하네요 차얌은 맛, 신선함, 원칙을 중시하는 카페입니다 1) 매장에서 직접 끓인 흑설탕으로 맛을 2) 직접 끓인 타피오카 펄로 신선함을 3) 잎차는 4시간 후 전량폐기의 원칙을 지킨다고 하네요 차얌은 내부에서 먹는 느낌의 카페보다는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내부 테이블이 없는 지점도 있고 여기 상현역은 테이블은 있지만 내부가 넓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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