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손목보호대를 차도 좋아지지 않는 분들만 보세요. - 중계동한의원

공부하느라 펜을 오래 쥐고 있어서 그런가, 손목이 아프고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좋다는 손목보호대를 찾아서 이것저것 써 보았지만 잠시 좋아질 뿐, 계속 아파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않을 수도 없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를 하다 보면 필기를 할 일도 많고, '깜지'를 쓰면서 복습을 하는 학생분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쓰면서 공부를 하던 타입이라 공책과 펜을 자주 바꾼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보면 손목에 무리가 가서 아파지기 시작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손목보호대를 차야지만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손목보호대를 찬다고 해서 낫는 것은 아니죠. 되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돼 나중에 큰 고생을 하시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중계동한의원, 은사한의원 대표원장 김대헌입니다.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든 수험생분들께 응원과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중계동한의원, 은사한의원이 있는 중계동은 대표적인 학원가여서 그런지 수험생분들이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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