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루이비통 데일리백, 루이비통 알마bb백의 탄생과 역사(feat.2030대 명품입문백)

- 명품이야기 - 루이비통 알마 BB의 역사 (Louis vuitton Alma BB) 유니크한 돔 모양에 크로스로도 토트백으로 멜 수 있고, 다양한 연령대에게 다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 루이비통의 스테디셀러가 된 루이비통 알마BB백. 가격도 착한 편이라 명품입문백으로 핫한 루이비통 알마BB가 루이비통의 최초의 핸드백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루이비통 알마 BB 탄생 이야기 루이비통은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여행가방 전문 가방브랜드였어요. 네모나고 바퀴없는 캐리어를 만들었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인해 철도 및 수로 교통이 원활해짐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루이비통은 여행용가방으로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코코샤넬 그러던 1934년 어느날, 샤넬의 창립자 코코샤넬이 평소에 편히 들고 다닐 돔 모양의 데일리백을 조르주 루이비통(루이비통 설립자의 아들, 2대 루이비통의 디자이너)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가방의 이름은 파리 몽테뉴에 위치한 알마(Alma)광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