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스피디백의 귀환_퍼렐이 선보인 루이비통신상가방

- 명품가방 추천 - 돌아온 루이비통 가방 유행 새로운 루이비통의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이 만든 첫 번째 루이비통 신상 가방, 굉장히 낯이 익는 디자인이죠? 과거에 길거리에 나가면 3초에 한 번씩 보이는 가방이라 '3초백’으로 불렸던 루이비통 스피디백이 화려하게 돌아왔답니다. 제가 작년 말부터 루이비통 스피디백이 돌아온다고 했었죠? 셀럽패션에서도 루이비통 스피디백이 보이더라고요. 루이비통 여성컬렉션에서 시작된 루이비통 스피디백의 컴백은 2024 봄여름 남자 컬렉션과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모두 메인 가방으로 등장하였어요.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텍터 퍼렐 윌리엄스는 뉴욕의 커낼 스트리트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의 스피디백 디자인에 비비드 컬러와 디테일을 넣어 새롭게 디자인을 했답니다. 민트색 스피디백 뭔가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금색 루이비통 스피디백은 진짜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이 마구 느껴지는 디자인이네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고 다시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