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베르사체 밀라노를 올 핑크 패션으로 즐기다

- 연예인패션 - 닝닝 베르사체 핑크룩 정보 베르사체 앰버서더로 밀라노에 방문을 한 에스파 닝닝. 밀라노패션위크 2024 FW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한 다음 일정으로, 베르사체 밀라노 매장에도 방문하고 베르사체 신상을 입고 촬영을 하기도 하였답니다. 작년부터 베르사체가 화악 바뀌어서 2030대 여성분들에게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최근 명품브랜드 중에서 러블리함을 담당하던 미우미우가 긱시크로 넘어가면서 러블리한 스타일의 명품브랜드 자리가 비었는데 베르사체가 그 자리를 아주 잘 채워주고 있네요. 밀라노에서의 러블리한 닝닝의 핑크룩을 보면서 베르사체 신상들을도 함께 살펴볼까요? 베르사체 앰버서더 닝닝 에스파 닝닝 핑크룩 1 요즘 진짜 미친듯이 예쁜 베르사체. 예전의 베르사체는 약간 날티나고 노티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베르사체가 화악 바뀌어서 young해지고 러블리해지고 키치해졌어요. 새로운 베르사체 이미지랑 에스파 닝닝이랑 너무 찰떡이지 않나요? 닝닝 가방도 완전 너무 귀여워서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