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주택 매도 후 첫 매수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쓰주택 매도 후 첫 매수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쓰주택에서 16년을 까막눈으로 살면서 입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첫 매수를 결정한 곳이 신분당선역 예정지 주변이었고, 3000만원을 깍은 기적적인 금액으로 매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축이어서 전세가 맞춰지지 않아 오랜시간 고심한 끝에 몇가지 실행을 단행했다. 그 과정은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내부 도배 및 장판 재시공 내부 도배 및 장판이 깨끗한 편이었지만 임차인이 마춰지지 않아 고심 끝에 주변의 인테리어 업체 3곳을 방문하여 비교 견적 후 가장 저렴한 곳으로 도배 장판 교체를 실행했다. 반드시 중간 중간 보수 진행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벽지 시공 중인 사진 벽지 시공 중인 사진 벽지 시공 중인 사진 2.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은 재료 구입해 시공했다. 전 임차인이 나가고 공실인 상태였기에 전 매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눈에 띠는 곳부터 시작해 화장실 및 주방 수전, 수건걸이, 휴지걸이, 목문손잡이, 목문 레핑지 부착, 건조대 교체, 씽크대 상판 얼룩, 변기 메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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