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공사 및 시행사가 부도가 나는 이유?


[부동산] 시공사 및 시행사가 부도가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공사 및 시행사가 부도가 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장의 침체로 인해 영향도 받지만 1,000억 사업을 10%만 가지고 하는 시행사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시행사 부도이유 : 과도한 PF 대출(1,000억 아파트 사업에 50억 투입, 자기자본이 별로 없다), 설립자본금이 낮아 영세한 업체가 많음(그렇기에 시공사가 책임준공이나 연대보증을 하는 경우가 많음, 시공사에게 영향을 줌) 시행사 or 시공사의 별도법인는 토지매매계약(500억 토지의 계약금 50억만 납입)을 체결하여 인허가 후 브릿지 대출(450억)로 토지를 매입, 이후 PF대출(750억)로 브릿지대출상환, 공사대급 지급을 하고 있고, 모자른 돈은 분양대금 수입금에서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000억원 아파트 사업을 시행사돈 50억과 대출 750억, 분양대금 200억원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에 대출이자가 상승하거나 분양이 저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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