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선물 받은 책과 카페

전에 우리 센터에서 1년 정도 일하셨던 실장님께 카톡으로 책 선물을 보내주셨다~^^ 언제 올지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 그사이 다른 책 읽기를 하고 있다. 열심히 일기를 남겨서 15000이 들어오면 나는 책을 구매하고 싶다 ㅋㅋ 왠지 뜻깊을 것 같아서~~~~ 근데 살수있나.. 오늘 일정을 마치고 전통찻집에 들렀다. 아이스크림 떡이 정말 맛있는 집인데.. 전에 언니랑 엄마랑 갔을 때 울 햇님과도 꼭 와 보고 싶던 곳~ 담번에 포스팅해야겠다 ㅋㅋ 나오는데 종소리가 어디서 들리나 봤더니 저기서 바람이 불 때마다~^^ 예쁜 소리의 풍경이다. 앵무새의 고민은 많은 이웃님들의 조언으로 고민 아닌 이제는 즐거운 생각으로 바뀌었다. 블로그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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