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의 원작 소설 '헛간을 태우다' 수록.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반딧불이』책이 문학동네 출판사의 개정판으로 나왔으며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의 모티브가 된 소설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미스터리 소설로 추천한다. 지유책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만이 담고 있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 나. 내 돈 내산으로 구매 후 소장하고 있는 책이다. 도서소개 예스24 무라카미 하루키 초기 단편세계 작가의 개고, 미발표 작품을 수록한 결정판! 영화 [버닝]의 원작소설 「헛간을 태우다」가 수록된 단편소설집 『반딧불이』는 1990년 고단샤에서 출간한 전집 『무라카미 하루키 전 작품 1979~1989 ③ 단편집 I』을 저본으로 삼으면서 국내 미발표 단편인 「비 오는 날의 여자 #241 ? #242」가 추가되어 총 여섯 편이 수록되었다. 하루키의 가장 사랑받는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의 모티프가 된 중편 「반딧불이」를 비롯, 익숙한 일상과 환상이 묘하게 등을 맞댄 이야기들은 삶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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