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젖니를 뽑다』 92년생 작가가 써내려간 '20대책추천' 포티코상 수상 작가 제시카 앤드루스 번역 김희용, 출판사 인플루엔셜 신간도서 출판일 2024년 3월 25일 지유책 젖니를 뽑아내듯 시리고 아린 삶과 사랑의 자국들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야." 당신은 정말 어려요. 원한다면, 온 세상을 다 먹어치울 수도 있어요. <택시 운전사, 런던 2019년 5월> 이 책의 분류는 국내도서 - 장편소설 - 영미소설 - 슬픈소설 20대책추천 - 신간도서 - 새로나온 소설 소설책추천 - 소설추천 젖니를 뽑다 | 제시카 앤드루스 (인플루엔셜) 장편소설 20대책추천 도서소개 예스24 뉴욕타임스는 앤드루스의 글은 관능적이며, 화려하다고 말했다. 92년생 제시카 앤드루스는 포티코상 수상 작가다. 젖니를 뽑아내듯이 시리고 아린 삶과 사랑의 자국들. 강화길 소설가와 이소호 시인이 추천 책. 장편소설 『젖니를 뽑다』는 27세에 데뷔작으로 포티코상을 수상하며 MZ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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